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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과 박나래 결혼설 돌자,양세찬母 "발끈"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04 17:00:06
조회 8876 추천 1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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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양세찬의 형인 양세형과 박나래의 러브라인이 화제가 되자, 양세찬의 어머니가 분노했다.



양세찬, 박나래와 플러팅?


KBS2 예능프로그램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한층 새로워진 얼굴들과 함께 돌아왔다. 1년 만에 재정비에 나선 원년 멤버 송은이, 김숙, 김종국은 "우리가 살아남았다"며 유쾌하게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들과 새롭게 호흡을 맞출 멤버는 바로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 등장부터 시계 확인을 한다며 꼬투리를 잡는 김종국의 텃세에 새 멤버들은 "여기가 텃세가 남아있는 마지막 방송"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주우재는 "방송 중에 시계를 봤다는 이유만으로 견제를 당한다"고 토로했고, 김숙은 "이 정도면 복 받은 거다. '옥탑방' 들어오려고 대기 줄이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신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역시 옥탑방"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김종국은 양세찬을 "플러팅 장인"이라 부르며 "박나래가 너 때문에 한때 정말 혼란스러워하지 않았냐"고 말을 꺼냈다. 양세찬은 "나래 누나가 일방적으로 좋아해준 거다. 나는 단 한 번도 (대시)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개그맨들이 박나래에게 거칠게 대하는데 나는 늘 부드럽게 대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가족까지 등장한 러브라인


KBS2 예능프로그램

과거 양세찬의 형인 양세형과 박나래의 러브라인이 화제가 되자, 양세찬의 어머니가 "왜 우리 아들들만 건드리느냐"며 발끈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주우재는 "나래 누나가 양세찬 어머님께 전화했는데, 어머님이 '우리 세찬이는 건달이다'라고 하시더라"고 폭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양세찬은 장도연과 코미디 무대에서 실제 뽀뽀를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관객 500명 앞에서라 몹시 민망했지만, 동시에 짜릿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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