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 안내
  • 원내2당의 반(反)이재명 일변도
    대파가 전국을 지배하는 느낌이었다. 오프라인에서는 실물 대파를 흔드는 사람들이 있었고, 온라인에서도 대파와 관련한 밈이 넘쳐났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발언에서 촉발된
    데일리안
  • 도둑맞은 광화문
    "여기 앞에 서 계시면 안 돼요. 통행로에 방해돼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저녁 시간대, 이날부터 윤석열 파면 촉구를 위한 국회의원 연대 단식을 시작한 더불어민주당 농성장 앞은 구경꾼들로 북적였다
    데일리안
  • STOP THE HATE
    2004년 영화 '호텔 르완다'는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르완다 내전'을 배경으로 한다. 영화 내에서도 설명이 나오지만 르완다 내전은 벨기에 식민지 시절 다수파 피지배계급이던 후투족이 소수파 지배계급인 투치족에게 갖고
    데일리안
  • '자유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건 국민의힘이다
    2021년 6월 2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공정의 가치를 기필코 다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문재인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권력 사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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