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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69회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 임채청 한국신문협회장, 이태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25.4.7
yato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4월07일 19시03분 송고